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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창업' 실패에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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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21 17:13 조회2,7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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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창조기업 창업뉴스01.jpg


오늘 알아 볼 창업뉴스의 주제는 바로
'중년' 1인창조기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러분들은 창업의 '실패'라고 했을 때
실패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세무사에 폐업신고? 3년 안에 폐업?
도대체 어떤 것들이 실패인지를 설명하지
못하고 단순히 창업실패라는 말들을
우리는 흔히 사용하게 됩니다.


40-50대의 중년이 창업에 실패하는
이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1인창조기업 창업뉴스02.jpg


나이때문에 실패한다?
왜 중년에 퇴직할 수밖에 없고, 퇴직 전에
어떤 일을 겪는지가 궁금하다고 하면
'전문가가 되지 못했을 때'를 생각해봅시다.
퇴직을 할 때 평균연령은 정년이 58.8세,
조기가 52.2세라고 합니다. 20-30대도 아닌
50-60대에서는 나이차이가 실력의 차이로
이어질수는 없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젊을수록 체력면에서는 뛰어나겠지만
중년의 폐업률이 높은 이유로는 볼 수 없겠죠

하지만 젊은 청년들의 스타트업 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이유들은
젊음의 패기와 준비성, 기발한 아이디어,
치밀한 계획 등을 말할 수 있습니다.
중년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창업이유가
'퇴직을 앞두고 있어서' 라던지
'100세 시대이기에 내 일이 있어야 해서'
되면 창업의 실패원인이 나이가 될 수 있죠.


1인창조기업 창업뉴스03.jpg

심리적인 차이가
창업실패를 만든다!?
심리적 차이는 중년들의 창업실패에 원인이
될만한 요소라고 많이 말합니다.
그 이유는 직장을 다니다 퇴직을 한 후에
직업생활이 직장생활과 함께 끝이났다!
라고 생각을 하는 중년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에서 정말
원하던 것의 시작이 아닌, 더 살아야하기
때문에서의 시작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겠죠~

'정말 내 인생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창업에 도전한다면 실패율을 낮출 수 있다라는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1인창조기업 창업뉴스04.jpg

창업 전 준비가
얼마나 되었는가?!
중년에 창업을 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은
정년퇴직, 조기퇴직 이후의 차선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퇴직자는
갑작스러운 퇴직이 많기 때문에 창업을
준비하는 시간이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정말 창업을 하고자 한다면
퇴직과 관계없이 조금씩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여지겠죠~

정년퇴직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퇴직이
어느정도 남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창업을 생각하시는 중년분들은 퇴직시기를
맞추어 사전에 준비를 해놓는다면 창업의
실패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1인창조기업 창업뉴스06.jpg


창업은 연령에 관계없이 준비한 만큼
현실에서 겪는 어려움이 덜하게 됩니다.
언제 시작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지만 어떤
사업이고, 창업을 마음먹는 순간까지 쌓은
역량과 자산, 계획, 비전이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성공으로 가는 확률은 다르다고 합니다.

많이 준비할수록,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 것이
창업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중년창업은
다가올 퇴직을 기다렸다가 창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시기를 직접 결정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결정'이 창업을
실패하지 않고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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